전자는 돈은 부족해도 부모님 사랑을 늘 느끼고 심적인 안정감 느낌. 가족이 서로 끈끈하고 가족끼리있으면 웃음이 넘침. 힘들면 서로 얘기하고 위로하고 든든함. 부모님의 사랑받는 걸 늘 체감하고 살아감. 가족이 내 울타리구나싶음.
후자는 돈걱정없이 풍족한데 가족끼리 남이나 마찬가지일정도. 부모님도 나랑 유대감 없고 막말이나 폭언도 서슴치않음. 진짜 돈이 많으니까 돈만 지원하고 멘탈이나 이런거 전혀 관심없음. 가족끼리대화도 없음. 지긋지긋하고 같이있으면 크게 싸움나서 불안함.
친구들은 2가 낫다는데 덬들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