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간거 아니였던거 같은데 어느지역인진 기억안남 밥먹으러 식당 들어가는데 거기 사람들 평화롭게? 있잖아 그시절에 인터넷도 없었고 언론도 통제중이라 그럴수 있겠다 싶은데 그장면 보면 기분이 진짜 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