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망고 주문한것도 망고 다 녹고 아이스팩도 완전 다 녹아서 왔거든
냉동과일이라 크게 신경안썼는데 이번엔 냉동고기를 주문해서 아이스팩 한개 더 추가했거든
배송오는데 엄청 오래걸린것도 아니고 금요일에 주문해서 토요일에 받았으니 우리나라 배송 속도로는 그냥 평범하게 맞게온거고
뜯었는데 역시나 아이스팩 완전 다 녹아서 물로 변했고 고기도 원래 냉장식품이었던거마냥 얼었던 흔적 아예없고
너무 신기한게 냉동냉장식품 택배로 처음받아보는것도 아니고 다른거 받으면 아이스팩 한두개가 들어도 어느정도 얼었던 흔적은 남아있거든
아이스팩이 완전 다 녹아서와도 제품은 약간 얼어있다거나 이런식으로 냉동식품의 흔적이 있어
냉장식품에 아이스팩을 넣어서 같이 보내줘도 아이스팩 얼음이 약간 남아있기라도하고
근데 여긴 저번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진짜 제품이고 아이스팩이고 완전 이렇게 다 녹을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다 녹아서 냉장식품처럼 오니까 그냥 신기해
똑같이 얼어있는 냉장제품에 아이스팩들어있고 스티로롬 아이스박스에 포장해서 보내는데 유독 여기만 이렇게 심하게 녹아서 오는건 대체 뭐가문제지
오죽하면 내가 냉장제품을 시키고 착각했나해서 주문내역도 다시 확인했잖아 ㅋㅋㅋ
참고로 이건 불만이나 짜증나서 쓰는거 아니고 진짜 궁금하고 신기해서 써본글이야 ㅋㅋㅋ
똑같은 포장재료인데 왜 여기택배만 이렇게 심하게 녹아올까하는 궁금증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