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에서 작년 말부턴가 보이던 길냥이인데 애가 사람을 너무 잘따르는거야...
고양이 원래 있던 과수원은 겨울부터 한동안 갈일도 없고 근처에 사람 사는 집도 거의 없다 시피해서 걱정하던 중에
아빠가 하루 잠깐 들러서 차문열고 나비야~갈래? 했더니 타더래..........(당황) 억지로 태우지도 않음;;
암튼 그때부터 작업실에 데려다놓고 키우거든
아빠가 맨날 출퇴근하면서 일하시는 곳임
근데 임신상태였었나봐...며칠전에 새끼낳았어 ㅠ
근데 진짜 너무 신기하더라.....진짜 쪼꼬만한게 눈도 있고 귀도있고 코도있고 발도 있고 발톱도 있어


세상에 나온지 하루~이틀 된 애기들임 ㅠㅠ
근데 어미 젖꼭지 많은데 왜 굳이 한군데를 두고 싸우는걸까....아주 난리를 치던데 ㅠㅠ 눈도 안뜬것들이 그 젖꼭지를 두고 파닥파닥 삐약삐약 하면서 싸우고 있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