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9시 50분쯤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늦게 온 어르신 한분이 새치기함
직원이 못들어오게 막았는데 입장 시작하니까 막아놓은 계산대 줄 밑으로 들어가더라
내가 입장하자마자 올리브오일 있는데로 갔는데 사람이 없었거든
내가 두세번째? 그 코너 간거거든? 가서 오로바일렌 있길래 담으려고 손 뻗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오더니 진짜 쓸어가듯이 담아서 깜놀
광기가 이런거구나 싶더라
작년 오픈런때는 오로바일렌 없어서 그런지 그런 사람 없었는데
올해 새삼 체감했어
그사람이 막 쓸어가니까 다른 사람들도 덩달아 집고 그랬어
다행이 목표 하던거 오로바일렌 피쿠알 4병에 파란색 오일 하나랑 치즈 4개만 사고 왔어
다른걸 안봐서 그런가 이렇게만 사고 식품매장에도 계산대 있어서 거기서 하니까
대기없이 금방 하고 나왔어
11월 세일까지 공복용으로 먹을 올유 잘 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