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이 생각보다 길지는 않았고 사람도 엄청 많진 않았는데 웬만한 인기템은 순삭됐어
1. 스벅 차이티라떼 줄
2. 캠핑쪽 한정판 줄
3. 마트 장 보는 줄
4. 마트 고기 줄
이렇게 서 있었음

집에 과도 없이 식칼로만 쓰다가 이번에 할인하더라고

도루코 마이셰프 포켓 + 도루코 팬지접 이렇게 구매함

계란 온라인으로 2판 주문해놓고 엄마랑 같이 2판씩 사러 갔는데 와 카트산성이 다 여기에 몰려있었어 고기보다 여기가 더 혼잡했음
(총 6판 yeee 우리는 계란 부자)
이거 기대했는데 입점 안되어있었음ㅠㅠ 어제 11번가 밤 10시에 짭짤이 사려다 이마트에서 사려고 참았는데 아쉽
피자치즈 조금만 늦었으면 못살뻔 온라인으로도 사놓긴 했는데 혹시 품절돼서 안올까봐 2봉 얼른 집어옴
서울우유 피자치즈는 내가 라스트였어 많이 안들어왔더라
큐피 마요네즈 행사품목에 있는데 매장엔 다 털렸길래 온라인으로 미리 주문해두길 다행이다 생각함

청정원 오뚜기 하인즈 다 먹어봤어서 항상 큐피 있으면 사야지 했는데 행사때마다 제일 먼저 털려있더라

비비드 소스도 세일해서 이거랑 치킨양념, 머스타드 구매함
창억떡 들어온다고 하길래 기대했는데 입점 안됨ㅠㅠㅠㅠ
버스배송으로 주문하면 돈도 돈인데 일단 너무 많아가지고 입맛에 안맞으면 남길까봐 이번에 들어온 거 먹어본 후에 사려고 했었거든 까비
근데 나 말고도 창억떡 사려고 했던 사람들 많더라 근데 반달떡만 한가득이라 다 같이 아쉬워했음
비트 찬물세제가 저렴하길래 온라인으로 미리 사두고 매장에 구경감 근데 퍼실만 있고 비트는 없더라고 미리 사길 다행
더마비 ac 바디로션 있으면 살랬는데 온라인에도 없고 매장 가도 없ㅠㅠㅠㅠ
이거 가볍고 약간 시원하다고 해서 여름 되면 써야지 하고 찜꽁 해뒀는디 까비

또 세일 하겠지 싶어서 대신 이거 사긴 했는데 어떨지 모르겠음
이건 맘카페에서 분다버그랑 같이 추천하길래 분다버그는 넘기고 이것만 하나씩 사봄

그리고 비락 제로수정과는 할인 안하는데 크게 장 보는 김에 그냥 같이 몇 병 구매함 제로는 요즘 이것만 마시게 되더라고

맘카페에서 이것도 엄청 추천하더라 10개들이랑 20개들이 있는데(사진은 10개짜리) 꼭 20개짜리로 사래 최저가라고
평소에 안먹던거지만 그냥 사봄 과자나 아이스크림보단 낫겠지 싶음

이것도 계획에 없는 구매이긴 한데 직원들이 1인1통인데 꼭 사가셔라 속이 달다 해서
짭짤이 못샀으니까 + 차 타고 쇼핑 올 일이 적음 이때 아님 못사겠다 싶어서 2통 구매함
집에 오자마자 잘라서 먹어봤는데 달긴 달더라

고기는 줄이 길긴 했는데 물량이 더 많았는지 재고가 많길래 목살만 조금 샀어
10만원 이상 사면 프라이팬 1000원에 살 수 있는데 이것도 재고 빠지면 끝이더라
혹시 10만원 이상 사놓고 아 맞다 프라이팬! 근데 이미 계산대 빠져나왔어ㅠㅠ 하는 경우 많은데
다시 매장 들어가서 정가에 프라이팬 산 다음에 영수증 + 장 본 영수증 가지고 고객센터 가면 재결제 해주니까 필요하면 그렇게 사도 괜찮음

마무리는 차이티라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