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찾기로 보고 갈 때는 다행히 40분 걸려서 도착
볼일은 10분 끝
돌아오는 길에서 반대방향 정류장 못 찾아서 같은 길을 왕복 4번했다면 믿을래
이때부터 불안지수 상승
어찌저찌 정류장 찾았는데 내가 탈 번호가 없어
다시 찾을려니까 한참 또 가야해서 다른 번호타는 모험을 또 해
2정거장가서 그나마 익숙한 지명 나오길래 무턱대고 또 내림
내려서 마을 버스를 탔는데 어?????? 직선행이 아니고 돌고돌아가는
나 이 도는 지역 아닌 곳에서 타서 몰랐던
한참 걸리는 거 지쳐서 3정거장 가서 돌아가는 정류장이길래 또 내리고 ㅠ
다시 한 정류장 걸어와서 다른 직선행 마을버스타고 왔다
진짜 길치로 사는 거 너무 자괴감 들어
정류장은 서로 마주보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