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좋아서 간만에 시골동네 돌러 나왔는데 갑자기 겁나 짖더니 4마리가 쏟아져나옴.....
나 감싸길래 놀래서 울애기 번쩍들고 감ㅠㅠ
미안해ㅠㅠ 지나가기만 할께 그러면서 가던길로 돌아감ㅠㅠㅠ 나도 무섭더라ㅠㅠ
울애기 순둥이라 짖지도 못하고 멍충하게 서서 꼬리내리고 있음;;;
여기 시골이라 막 키우긴하는데 여기까지 온건 첨이라..
맨앞에 흰강아지 나 갈때까지 계속 짖으면서 쫒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 복수할거야!!!!!! 그러면서 집에 왔다.....
무서웠다.. 다음엔 간식들고 가봐야지....

애견가방이 작아서 반품시킨 강아지야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가방 안사고 원래 있던 어부바 가방에다가 빨래망 씌워서 가기로 합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