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때부터 무용을 오래하긴 했는데 그렇다고 예고 전공을 한것도 아니고 중학생때 콩쿨까지만 나갔을정도로 걍 오래배움.. 그래서 그런지 몸이 유연한편이야
몇년마에 필라테스랑 요가 다니기 시작했는데 한달 좀 안다녔는데
스트레칭 위주로 하는 동작들은 다 잘 따라하고 강사쌤들이 좀 어려운거 시켜도 해내긴 함
근데 내가 유연하기만 해.. 근력이 너무너무 부족한데
필라테스나 요가할때 옆에 나보다 나이 많은 분들도 벌벌 떨지만 10번 해내는 근력운동 동작을 난 6번까지만 겨우 따라하고 한템포 쉬어주어야함 ㅠ
실제로 근육량 낮고 체지방 높은 몸이기도 하고 ㅠ
근육 늘리기에는 헬스 웨이트가 제일 좋은 운동인거 아는데
헬스 피티도 짧게나마 받아봤는데 난 근력운동이 너무 싫어 ㅠㅜ
그 힘들어가는걸 몸이 못 견디겠어 힘이 안들어가
스트레칭은 누가 눌러주는게 더 좋을만큼 찢어지는 느낌이 좋아서 더 할수록 시원하게 느껴지는데 근력운동은 몸이 못따라가니까 고통스러움
그래서 필테나 요가는 지금 일주일에 최소 3번 가면 두 클래스씩 듣는데
헬스는 정말 안가게됨..
그나마 필테는 좋아하는 운동이라 꾸준히 하고있긴한데
근력이 이렇게 딸리는데 억지로 참고 웨이트를 하는게 맞을까
아니면 근력 좀 딸리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필테를 하는게 맞을까 고민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