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기준) 내일 아침부터 하나씩 시켜먹어야지~~하면서 신나가지고 미리 미리 금액이랑 메뉴 본다고 장바구니에 하나씩 넣어보다가
뭐 하나가 쿠팡죄송쿠폰5천원이 추가 적용되면서 결제금액 0원으로 바로 주문 들어가 버린거 ㅋㅋㅋㅋㅋㅋ
장바구니로 넘긴줄 알았는데 갑자기 주문완료 됐대서 처음에 상황파악 안되고 개 얼탐ㅠ 그때 시간이 11시반이라 30분 남았는데 씁ㅋㅋ
이걸 어쩌지하면서 미리 시켜놓고 내일 먹어야지 하면서 검색해보는데 공차, 피자, 투썸 이런건 당연히 다 닫힌시간이라 쓰지도 못하고...🥹🥹🥹
그나마 늦게까지 하는 배라가 있었는지 배라, bbq, 롯데리아, bhc 이렇게 시킴ㅌㅋㅋ 막 쿠폰 사용가능 시간 줄어드는데 실시간으로 문닫는 매장 있어서 지점도 하나씩 빠지고.. 무슨 미션하는 줄🙄
카드할인 쿠폰도 날리기 아까워서 뭐 하나 더 시키려고 급하게 찾아 보는데
먹고싶은 메뉴랑 사이드 추가해서 가격이 딱 안떨어지는거
그래서 넣다 뺐다 고민하던 사이에 58분..59분.. 0시 땡 쿠폰 소진ㅠㅠ
곧 자려고 했는데 시킨것들 12시반 쯤 온다길래 배달 기다리다가 다 받고 나서야 잠들 수 있었다구 한다...묘하게 밀려오는 현타ㅋㅋ
그러고 지금 어제 받은 버거를 먹고 있는데 맛있게 먹다 보니 어제 그렇게 쿠폰 날린게 너무 아쉽다흑흑
6개월 존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다니 엉엉ㅋㅋㅋ
뚜기들은 손가락 조심하고 나처럼 이런 일 없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