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해봤다기 보단 경험해본건데
마침 그날이 도시가스 점검날이었슴 근데 도시가스 점검원분 보내고 나서 진짜 몇분 지나지 않아서 누가 또 온거임
문 열자마자 ㄹㅇ 재빠르게 "안녕하세요 후드점검 왔는데요!!" 하면서 ㄹㅇ 허락도 없었는데 바로 현관 빈틈으로 쓱 우리집 들어옴
나랑 엄마 둘다 당황해서 ㄹㅇ 벙쩌있는데 저벅저벅 부엌까지 감 가서 후드 한번 요리조리 둘러보더니
"후드상태는 괜찮네요~" 요지랄,,,,, 그러고는 후드 필터 같은거 소개해줌 이때서야 벙졌던게 풀리고 아 방문판매구나 ㅅㅂㅋㅋㅋㅋㅋ 하고 생각들어서
빨리 나가시라고 함 ㅈㄴ 당황스러움 솔직히 말해서 경찰에 신고하고싶을정도로 얼탱없는 경험이었다... 아니 뭔 후드점검이야 생각날때마다 어이없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