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람마다 다르다는거 알고 영양제만 꾸준히 먹고 괜찮은 덬들도 있긴할테지만
오늘 병원진찰 받으니까 걍 이런병은 내가 괜찮다고 괜찮은게 아니었던듯...
나는 증상이 애매하게 어지럽긴한데 일상생활 하는데에는 큰 무리 없어서 그렇다고 어지럽다고 말하기 그런상태였거든
이석증 한번 걸리고 한달후쯤 재발했고 내 몸이 살짝 떨리는 움직임이나 동작이 있으면 어지러움이 약간 느껴지는정도?
일반 개인병원인데 검사를 되게 신식으로 몇개 하고 메니에르라는 병 검사도 추가로 할거냐 해서 하겠다고 했더니 수치가 높더라고
이석증이 완전히 다 낫지 않은 상태에서 이게 몇달간 장기 유지되다보니
한쪽 귀에서는 평행 감각을 맞추기 위해 고생하고 있고 그래서 다른곳까지 이상이 생긴 케이스라
만성될수 있는데 아직은 그런단계는 아니라 약먹고 치료해보자고 했음..ㅠ
의사쌤도 내가 말로만 했을땐 뭔가 싶었는데 이석증 검사도 진짜 미세하게 나와서
아마 다른 병원 갔으면 이석증 판단 못했을거라고 거의 눈에 띄지도 않는다고 하고...ㄷㄷ
하긴 근데 나도 이걸 잘 못느끼다가 느낀게 진짜 가끔 다리떨때가 있거든? 다리 떨면 어지러워서 이거 뭐지 했던거였어서
안떨면 안느껴지니까 몇개월 동안 방치된거였음 다리떠는걸로 어지러워진다 생각도 못하고 이석증은 완치가 없나보다 이러고 말았고..
진짜.... 몸뚱아리는 나이들면서 스트레스에 더 취약해져서는 왜 이따구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