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아무것도 안먹어서 알바가기전에 급하게
버스정거장앞 편의점에서 삼김 3개 구매하고
전자렌지에 돌리려는데
점원인지 점주인지 냄새난다고 취식금지라는거야
손님들이 냠새만다고 뭐라한다고 안된대ㅋㅋㅋ
아니 편의점에 냄새나는게 당연한거아님? 편의점하면 라면냄새 당연한건데 황당해서
나는 여기 끼니때우려고 온건데 그럼 어떡하냐고 하니까
환불해준대서 하ㅋㅋㅋ미안하단말도없음
오히려 먹겠다는 내가 진상취급받는 기분
추워죽겠는데 밖에서 먹으라는거냐고 기분나빠서
나오자마자 고갹센터에 이러이러했다 말만 전달해둠
상담원분은 매뉴얼이겠지만 공감하는반응이라 울컥했자나ㅠ
걍 그 편의점 불편경험 한번이라도 누적되어야 개선될까해서
배고프고 추운데 서러웠어ㅠㅠ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