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이 추워진거보니 진짜 날씨가 추워졌구나 싶더라
울집 오래되서 방도 베란다도 화장실도 다 춥긴한데 화장실 베란다는 진짜 미쳤어
베란다는 오히려 밖에보다 더 추울때도 많아서 액체류 보관하면 다 얼어서 냉동고가 필요없고 ㅋㅋㅋㅋ
화장실도 밖이랑 다름없고 맨날 입김나서 씻을때마다 덜덜 떨고 너무 추워서 턱이 덜덜떨려서 계속 치아 딱딱거리고 씻고 ㅠㅠㅠㅠ
화장실에서 씻다가 감기걸릴정도 ㅋㅋㅋㅋ
아직 입김날정도는 아니긴한데 그래도 화장실 들어가면 추워서 샤워하려고 옷벗으면 너무 춥더라 ㅠㅠㅠㅠ
그리고 수건이 안말라 새거 꺼내서 손씻고 수건에 닦으면 수건이 축축해지잖아 날이 따뜻할땐 그정도는 금방 마르고 했는데
이젠 그 약간의 물기 닦아서 축축해진것도 한참이 지나도 잘 안마르고 계속 축축한 상태 ㅠㅠㅠㅠ
더위에 너무 약해서 여름 너무 싫고 그나마 겨울이 낫긴한데 따져보면 겨울도 그다지 좋을게 없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