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같이 사는데 울엄마 전부터
음식을 너무 상온에 뒀다가 드시는거 여러번
하지말라 그랬는데
여름인데도 고기 초벌한거 후라이팬에 두고(상온에)
다음날 드시고 호박,감자 찐거 봉지에 안넣고
상온에 두고ㅜㅜㅜ
찌개도 뚜껑 반쯤 열어둔거 상온보관하고
다음날 드시고ㅜㅜ진짜
겨울에는 대환장이야
모든곳이 상온냉장고인줄 아셔
잔소리해도 자꾸 그래서 오늘 아주
지랄을 떨었어
보통 지랄 아니고 아주 난리를 쳤어
근데 뭔가 겁먹듯 듣고 있던 엄마 모습이
자꾸 생각나서 잠이 안온다
(나 등치 엄청 큼 엄마 쪼꼬미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