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유 살 때 참고하면 좋겠어서 쓰는 글
1. 올리브유 엑스트라 버진 & 퓨어 두고 고민 중이다 > 무조건 엑스트라 버진.
퓨어 구매하려는 덬들에게...
퓨어 사지 마.. 구냥... 엑스트라 버진 사. 퓨어를 n만원대 주고 사는 건 진짜 아니야. 그거 아니야 ㅠㅠㅠ
2. 용량은 무조건 500ml 기준.
올리브유는 오일 특성살 6개월이 지나면 모든 제품에서 쩐내가 나기 시작해.
집에서 미친듯이 감바스를 할 생각이다? 그럼 당연히 1L를 사야겠지만
기본 샐러드나 후라이 정도 할 거다 > 무조건 500, 250도 좋아
3. 어디 브랜드 유기농 뭐 어쩌고..
다 필요없고 엑스트라버진 등급이면 국내 들어오는 건 산도 표기 별도로 되어 있는 특정 고가 제품 아니면 소용없어.
가장 중요한 건, 제품을 만든 일자! 그러니까 사용기간을 먼저 살펴야함. 땡처리 절대 ㄴㄴ
올리브유는 열매 씨 제거해서 과육을 짜내서 만드는 거라,
팜 자체를 유기농 농장 선정이 되어 있거나 특정 지역 제품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야
이탈리아, 스페인 모두 배로 들여오기 때문에 기본 두 달의 사용기한을 보낸 다음에 들어오는 거임 ㅇㅇ
가장 중요한 건 무조건 사용기한 표기를 봐야 한다 ㅇㅇ
4. 산도 표기가 뭐임? 좋다는 고가 제품이 그래서 뭐임?
엑스트라 버진 등급은 특정 산도 구간을 한 등급으로 묶어서 엑스트라 버진 > 그 다음이 퓨어 인 건데,
이 엑스트라 버진 등급 내에서도 산도에 따라 고가로 브랜딩해서 만들어. 일반 사람 입맛에는 알싸한 풍미 외에 별 다른 차이 없음.
그럼 뭐다? 이탈리아 사람은 마케팅을 잘한다 ㅇㅇㅇ
5. 올리브유 활용법
적당한 온도의 요리 (튀김 절대 NO, 가정용 주방 기구는 온도를 까다롭게 봐주지 않는다.)
감바스, 오일 파스타류, 프라이, 샐러드 정도임. 솔까 나물을 무쳐도 되지만 우리 나라엔 참기름과 들기름 최강자 기름이 있다.
일하는 중이라 정리 없이 대충 쓰긴 했는데
대충 3줄 요약하자면
1. 엑스트라 버진으로 사라
2. 사용기한 체크 반드시 해라
3. 튀김 하지 말고 나머지 요리에 써라
이 정도.
이상 수입 오일류 1n년 째 팔고 있는 덬이
+
앗 하나 더
뒷면 라벨에 사용기한 아닌 "유통기한" 표기 된 건 오래 된 제품이야
올리브 오일의 유통기한은 최대 3년이지만 절대 ㄴㄴ 속으면 안대....
그리고 라벨에 소비기한이 적힌 게 아닌 제조 일자 적힌 것도 절대 ㄴ
통관 편법이니까 속지 마
+
자꾸 추가하게 되네
올리브유 패키지는 반드시 유리병으로 사고
보관 할 땐 서늘하고 빛이 들어오지 않는 곳 필수야
6개월 지나자마자 쩐내가 난다!!! 이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 그래...
파는 사람도 다 먹어보고 테스트 해. 쩐내가 나도 먹어도 되지만 쩐내가 기분 좋진 않자나?
이런 거 감안해서 구매하면 좋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