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좁이라 허벅지 붙어서 속바지 안 말려올라가는게 없는데 이건 빵꾸가 날 때까지도 빵꾸가 나도 안 올라감
처음 입고 나갔을 때 열걸음 정도 걷고 눈물날뻔
펀칭레이스나 엉덩이허벅지 딱 달라붙는ㅋㅋㅋ 원피스가 아니고서야 어떤 치마 안에서도 이거 한 장으로 쾌적한 여름 됨
여름에 집에서 이거랑 민소매티만 입음
사타구니 질병 이슈 싹 사라짐
난 이거 22년에 열 장 사서 아직도 삶아가며 잘 입음
더쿠 좀 했다 하면 이거 다들 알거라 생각하고.. 광고 아님 난 올해도 안 살거라서 구매링크 같은거 찾아보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