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 자꾸 거짓말하는 게 이해 안 되고 감당 못할 사이즈 되는 거 보면서 예정된 결말이 뻔히 보이니까 회피하고 싶어져서 몇 번을 뛰쳐나가고 싶더라ㅋㅋㅋㅋ
악 그만해 악 어쩌려고 미친놈아 악악 진짜 미쳤나봐 왜 저래 악
솔직히 끝까지 에반이 왜 그랬는지 이해 못 하겠고 약간 문제 있는 애인가 싶을 지경임 아무리 외로워도 감당 못 할 구라를 왜...?
근데 넘버가 진짜 좋았고 다 보고 나와서 뭔가 치유받은 느낌이었음 위로받은 기분이었어
개 큰 혼파망도 시간이 지나면 작은 일로 여겨ㅈ...ㅕ도 돼? 이 개큰구라를 쳐놓고? 돈이 5만달러인데? 코너네 배신감은?
이러다가도 그치만 내 안의 찐따(음 사실 나는 아싸라고 하려고 했지만 그렇다고 하자)가 You will be found!하는 느낌이고
여튼 좋았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