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아 카이 강홍석배우로 봤는데 캐슷도 넘 잘고른거같고
린아는 그전에 엘리 오디션 떨어졌었단게 안믿길정도 왜 이제서야 엘리를했지? 싶을정도로 개찰떡임
외모 노래 연기 빠지는게 없고 디테일이 너무 좋아
특히 막씬에서 상복 벗고 죽음 맞이하는데 진짜 사람이 유체이탈해서 호로록 날아가는것 처럼 몸이 가벼워보여서 진정한 자유를 찾았다는 느낌이 잘들더라고
새삼 오스트리아 제국주의의 몰락을 이런 판타지 요소랑 버무린것도 넘버도 존나 개잘만듬 생각 계속듬. 황후는 빛나야해 꽂혀서 계속 흥얼거림 맞아욧
바뀐 무대도 눈뽕 가득차서 좋더라고 영상을 적극적으로 쓴것도 좋았고.. 보기전에 뮤지컬에 18억 나참 이러고갔는데ㅠ
돈값하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