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진이 대극장 주로 하고 퇴근길도 없고 암튼 팬이랑 대면할일이 거의 없음
근데 관객참여극같은거 하면 특정 몇몇한테만 아는척을 하는거임
막 엄청 티나는건 아닌데... 오 너 왔구나ㅎㅎ! 이런 반응? 카컨짤 잘 없는데 특정 계정에는 좀 많이 올라오고... 가끔 퇴장 늦게하면 공연장 앞에서 대화하고 있는거 보이고...?
개인적으로 그게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당사자들도 공계에서 티내진 않으셔서 뭐 걍 친한 팬인가보다 하고 몇년 잘 살았음
나중에 그 팬들이랑 친해지고나서 안건데 다들 ㄹㅇ 데뷔초부터 보셨더라
그땐 당연히 소규모로 갠퇴했으니까 안면이 있고 그 이후 입덕한 사람들은 다모르는거ㅇㅇ
신나게 데뷔초 썰 듣다가 문득 나는 앞으로 아무리 회전돌아도 안면 틀 일이 없고 저분들처럼 계탈 일도 없겠구나 싶어서 표 정리하고 휴덕중임ㅋㅋ... 딱히 관극하면서 배우한테 뭘 바란적은 없는데 마음이 뭔가 몬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