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천사덬이 사의찬미 티켓 나눔해줘서 재밌게 보고 생생하게 기억하는동안 후기 쓰려고 집 가면서 부랴부랴 써!
글솜씨가 좋지않아 짧고 표현이 투박하겠지만 진짜 재밌게봐서 고마움이 전해지길 바라ㅎㅎㅎ
우선 가장 좋았던 점은 2가지인데,
첫 번째로는 악기소리가 너무 좋았어 무대전부터 피아노소리 들려서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가 본 뮤지컬 중에서 악기의 존재감이 가장 컸던 것 같아 좋은 의미로! 특히 피아노가 분위기를 고조 시키는 역할을 정말 잘 해주더라
그리고 두 번째가 조명이라 해야되나 그림자 연출이라 해야되나?
극에 대부분이 벽에 그림자가 생기는데 그게 너무 좋았어 초반에 두배우분이 춤출때 그림자가 다른 사내 그림자와 합쳐져서 마리오네트처럼 보여지는게 이 뮤지컬 내용하고도 찰떡이더라고!
전체적으로 배우분들 가사전달력도 좋고 넘버도 좋아서 보는내내 재밌게 잘 봤어ㅎㅎㅎ 근데 스토리는 시점이 왔다갔다해서 조금 헷갈렸어ㅋㅋㅋㅋ 하지만 나눔덬이 왜 도파민을 담당한다고 했는지는 완전 이해!
덕분에 좋은 뮤지컬 잘 보고 왔어!!
나눔덬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며 후기 끝낼게🍀
+ 글쓸때 까먹었는데 여은배우님 사의찬미 부르실 때 긁는듯한 목소리가 너무 멋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