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머 샤큘 안 한대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제 싹 잊음 (아님)
개인적인 감상으로는 빨머일 때보다 인외미는 조금 덜한데
그 인외미가 덜어진 자리에 처연미가 들어 앉은 느낌이야
쉬 가사대로 한 젊은 왕자 시절 그대로 회춘한 느낌
흑발하고 외모도 어려졌는데 캐해도 같이 어려짐
엘리자벳사가 떠난 뒤로 진짜 죽지 못해 살아가는 느낌
여섯 시즌이나 하면서 배우 본체 나이도 들어가는데
이렇게나 어리고 처연한 느낌의 캐해를 해온게 너무 신기하고
그게 너무 찰떡이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