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냄새에 그렇게 민감한 편이 아니라
어지간한 냄새는 그냥 코가 적응하고 대충 견디면서 봤는데
어제 옆사람이 와서 앉자마자 갑자기 똥냄새가 나는 거야
나 진짜 누가 똥싼줄 알았어
관념적 표현이 아니라 진짜로 똥 지린 줄 알았음
근데 보니까 옆사람 입냄새인 거야;;;;;;;
와 안경 닦는다고 입김 후 할때 뒤질 뻔하고
진짜 구취캔디 꺼내서 쥐어줄까 엄청 고민함
다행히 오블이었고 그사람은 내 오른쪽에 있어서
필사적으로 무대만 쳐다봄... 너무 힘들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