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큘 못사고 ost로만 들어봤는데 너무나 취향이라 캐스팅 고민도 안하고 바로 골랐거든
근데 내가 듣던 헬싱이 아닌거야
초반부터 음정 불안한게 자꾸 거슬리더니 It's over 끝부분에서 완전 낮춰부르는데
ost로 공연 처음 접한 자는 너무 너무 아쉽더라
그리고 이 공연은 넘버하면서 숨을 어디에 쉬는거야?
왜 이렇게 달려?
보는 내가 숨이 찰 지경
그럼에도 왜 이 공연이 할인도 없이 그런 색칠을 하고도 나올 수 있었는지 알게 됐음.
너무 재밌었다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있는데
미나가 드큘한테 결국 설득(?)당해서 침대에 눕는 씬
거기는 미나의 순수 의지야?
난 그런걸로 흐름 따라 봤는데 그 후에 조나단한테 망설임 없이 가고
드큘 잡는데 약간은 동의해서 뮬음표 떴어
미나의 감정선이 아직 100% 이해 안 가서 헷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