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전에 홍보도 솔직히 극이랑 너무 관계없는 거였는데, 개막하고도 본공 관련해서는 볼라디어 넘버 정도만 풀려서 아쉬워.
홍보도 홍보인데, 사실 내가 이 극이 좋아서 배우들 연기하는 장면을 뭐든 남겨놓고 싶은 마음도 커.
솔직히 이 극 애정씬 같은 걸 노림수로 소비하면 그건 소비하는 쪽 문제지, 극에서 경솔하게 다룬 것도 아닌데 굳이 몸 사릴 이유는 없다고 봐.
걱정된다는 반응들도 있었지만, 까말 첫공 때 난리났던 거 무색하게 직접 보면 스킨십 비중이 극 내에서 그렇게 큰 것도 아니고.
그러니 시연할 장면도 많은데 8월엔 장면 시연 이벤트 한번 하자, 뉴프로야. 그게 안 되면 낭독이라도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