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계 월요일에 볼까말까 하다가 원래 암것도 모르고 냅다 보는거 좋아해서 그냥 보러감
일단 뭔가 간단하게 말하면 스토리는 쪼끔 늘어지고 이해 안가는 부분이 좀 있는데 넘버가 진짜 좋다
그냥 줄거리설명식으로 쭉 말하면 재밌는 내용인데 후반부가 조금 루즈하게 느껴짐
근데 넘버가 진짜 내취향이었음ㅋㅋ
특히 어둑시니 등장할때 넘버가 제일 좋음
글고 어둑시니 의상 예쁨 내취향ㅎㅎ
동휘소문 너무 명!랑!소년 그자체였고 캐릭터랑 배우랑 진짜 잘어울리는 캐해라고 생각했음
특히 음색이 발랄넘버랑 완전 찰떡이었음 초반에 어둑시니 웃갸준다고 할때가 제일 인상적이었던듯
소문난 소문이 능글거려도 능글로 안느껴지고 기합 빡들어간 느낌이라 귀엽더라ㅋㅋㅋ
그리고 몸을 겁나 잘쓰는겨 막 어둑시니가 패대기칠때 혼자서 막 날라다님
제일 신기했던건 앞이 안보이는 연기였는데 선글라스(?)벗었을때 뭔가 눈동자 쓰는게 진짜처럼 느껴짐
(근데 내가 지금 안경보다 시력이 좀 나빠진 상태라 제대로 못본걸지도)
두호시니는 첫인상의 강렬함과 대비되게 굉장히 착둥이캐릭터처럼 느껴졌음
목소리가 다정하게 들려서 더 그럴지도,,
그 자기는 무서운 이야기 좋아한다고 하는 넘버에서 진짜 귀여웠음ㅋㅋ
암튼 후반부에는 거의 어떻게 어둑시니가 햇살캐..?같은느낌이었어서 캐릭터성 변화가 크다고 느꼈는데
샤갈 어둑시니 화살맞고 죽을수도 있는거였어요?? 그럼 지금까지 왜 사당 못들어간다고 벌벌 떨었냐고 어둑시니살려
소문이는 그럼에도 세상은 살만하다st의 사람이고 어둑시니는 너를 만나서 세상이 살만하다st의 귀신?이었는데
뭔가 후반부에 그런 마인드가 와르르 무너졌다가 너무 갑작스럽게 뚝딱 회복하는거같아서 좀 아쉬웠음
그 궁금했던게 어둑시니 웃기는거 마지막 개그는 매번 바뀌는거야? 내가 봤을 때의 개그는 오리를 안익히고 먹는거랬나 암튼 답이 회오리였는데 객석에서 엄청 웃더라고ㅋㅋㅋ그래서 이건 매번 바뀌는건가 궁금했었음
글고 사실 엔딩 잘 이해를 못했음,,ㅏ지막에 등장한 어둑시니는 상상인거야..?ㅋ큐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