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보러간 뮤지컬의 여주가 노래를 너무너무 잘해서 와 미쳤다 싶었던 분이 있었고 2년 뒤에 소재 궁금해서 갔던 뮤지컬에서 다시 마주하면서 처음으로 한 뮤지컬을 2n번 회전 돌고 본진으로 잡음...
그 극이 다시 올라오게 됐고 본진 배우가 같은 배역으로 또 왔음!! 지인들 단톡에 같이 가자고 홍보했는데 한 명이 자기 사촌 언니도 뮤밴데 거기 나온다고 하더라고...? 헐 누구셔 ㅋㅋㅋ 나 이거 거의 모든 배우 다봐서 다앎 진짜 하고 물어봤는데 엥...? 자기 사촌 언니가 내 본진이라는 거예요
이 친구는 아예 다른 장르에서 만나서 8년째 친한 지인인데 ㅁㅊ... 어케 이런 우연이? 운명인가 싶어서 본진은 더 좋아졌고 친구랑은 더 긴밀해짐 ㅋㅋ... 친구 통해서 응원의 말도 전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