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배고 신인부터 필모 그동안 안 본 거 거의 없음
원래 노래도 잘하지만 연기가 더 강점이라 생각하는 편임
개취로 대극장 와서 특히 느끼는 건
대놓고 캐릭터성 강한 화려한 캐릭은 의외로 잘 안 받는다는 거였음
프랑켄 때는 겹치기이기도 했다만 난 베사장이랑 둘 다 잘 본 편이긴 함
근데 괴물은 인상에 남은 거 진짜 없는데(앙리는 좋았음) 베사장은 엄청 울면서 봤거든
코맷은 극 자체가 톡톡 튀긴 하고 아나톨이 마냥 얌전한 캐릭은 아니어도
극이 2막에서 생각보다 분위기가 묵직한 면도 있고 다른 캐릭터와 중화되는 감이 있어서
적당히 위트있게 캐릭터가 잘 살아있었음 개인적으로는 재연은 밋밋하긴 했음
최근 필모중에 연기적으로 가장 잘 본 게 웨사스, 데스노트, 시라노였고
데스노트 라이토는 인생캐라고 생각함 회전도 달렸음
드큘이나 엘리 토드나 언젠가 기회가 닿으면 할 캐릭터라고 생각은 했는데
솔직히 이 캐릭터들은 이미 캐릭터성이 강하고 경력직들이 잘 다져놓기도 해서
안그래도 지금 이런 이슈의 중심에서 어떻게 잘 살릴지 관건같다
결국 본인이 자초한 시험대니 알아서 잘 하길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