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존나 별로였고 작가 자아비대 심하다고 느낌
연기: 김시유라 그런가 잘했음 근데 본인도 당황한게 느껴졌음 퇴길에서도 계속 아쉽다고 함
관크: ........ 사실 이거 때문에 후기 씀 쭉 나열해볼게
1. 공연시작 전 자리 채워지면서 어떤 사람이 객석 가다가 모르고 앞사람 머리를 쳤나봐 그냥 조심하시라고 하면 될 걸 엄청 짜증내면서 머리 치고갔냐면서 화를 냄 이때부터 쎄함을 느낌
2. 초반에 무대에 올라간 남자 딱봐도 준비해온 것 같은데 역할은 잘 해내서 무난히 넘어감
3. 배우가 특정 관객한테 무엇을 하라고 시켰는데 그사람이 그 전부터 배우가 관객한테 부탁할걸 미리 알았는지 소품을 부시럭댐
결국 다른 사람한테 시킨걸 본인도 함... 배우는 이쪽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소품 만지작거리더니 따라하면 안되는데 지도 하고 있고 이사람도 옷 입은 거 보니까 노리고 온게 맞은 것 같음
공연 전에 콩나 회차 관크 관련 글 봤는데 그사람이랑 유사했음 후웅 이런 소리 계속 냄
4. 또 배우가 관객한테 특정 소품으로 뭘 해달라고 했는데 스타트 걸기전에 지가 그걸 하고있음 배우도 살짝 당황한 것 같았음
자꾸 수구리해서 시방 지속적으로 있었고 그사람도 옷 보니까 누가봐도 노리고 왔음 애초에 대부분 그 소품을 관극 때 무릎위에 놓지 않는데 그사람은 처음부터 놓고 있었던 걸로 기억함
5. 마지막 씬 때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것 같은 사람이 배우가 올라오라고 하기도 전에 두번이나 올라와서 배우가 당황함
다른 몇몇 배우들처럼 한꺼번에 여러 사람이 달려들지는 않았는데 그 사람도 보는 입장에서 꽤 위협적으로 느껴짐
6. 무인 때 질문 받았는데 아까 1번인 사람이 갑자기 제작사 직원한테 질문을 함 직원이 자기는 제작쪽이 아니고 일개 직원이다라고 언급했는데도 계속 질문을 이어나감 애초에 관종인 것 같았음
7. 6번 끝나고 다른 질문 받는데 어떤 사람이 삐딱하게 앉아있던 채로 배우한테 기분 어떠냐 나는 불쾌하다라고 해서 배우가 당황함 진짜 배우한테 따지는 뉘앙스여서 황당했음
오늘 매진 아니고 초대표 많았던 것 같은데 이정도면 매진 회차는 무조건 혼돈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