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iwQc7NFTpec
비브라토 채널에 뜬 콩나 퇴근라이브 영상
안 본 사람 없게 해주라 제발... ㅠㅠㅠㅠ
앞부분에 상담사로 일하면서 진상들 상대하는 연기 하는데, 목소리 톤부터 친절함 장착한 직장인 그 자체라 과몰입 씨게 옴.
근데 진상 고객이 유서에 이름 적는다는 헛소리 시전할 때
눈빛 살짝 흔들리면서 감정 참아내는 거 연기 디테일 미쳤음;; 연기 천재 만재 콩나...
그러다가 퇴근길에 체리필터 Happy Day 부르는데 첫 소절 "난 내가 마려 스무 살쯤엔 요절할 존재일 줄만 알고" 여기 읊조리듯 부를 때부터 이미 눈물 버튼 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