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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단
고희경 홍익대 공연예술대학원장(심사위원장)
김성수 음악감독
박병성 뮤지컬 칼럼니스트
이종규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
한진섭 연출가
작품상
고른 지지를 얻고 노미네이트 된 다섯개의 후보작 중에 최종 심사에서 '몽유도원'과 '긴긴밤'으로 의견이 크게 갈렸다. 충분한 논의 끝에 진행한 첫 투표에서는 '긴긴밤'이 3표, '몽유도원'이 2표를 획득했다. 그러나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해 추가 논의와 재투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한 명의 심사위원이 고민 끝에 '긴긴밤'에서 '몽유도원'으로 지지 의사를 바꿨고 '몽유도원'이 최종 3표를 얻어 영예의 주인공이 됐다.
창작상
뮤지컬 부문 창작상은 오랜 논의 끝에 심사위원 네 명의 지지를 얻어 '에비타'의 서병구 안무감독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들은 "논레플리카로 진행된 '에비타'에서 안무의 힘이 독보적이었다. 10년 전의 '에비타'와 다른 2026년의 '에비타'가 탄생할 수 있었던 데에는 서병구 안무감독의 공이 컸다"며 "백상 뮤지컬 부문 창작상의 첫 주인공으로 가장 걸맞은 후보"라며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연기상
연기상은 어떤 후보가 수상해도 이견이 없을 만큼 쟁쟁한 후보들의 경합이었다. 심사위원들은 뮤지컬 배우가 갖춰야할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지, 그리고 연기상 부문에서 어떤 점을 우선순위에 둬야하는지 등 심사 기준에 대해서 충분한 이야기를 나눈 뒤 본격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뮤지컬 부문 첫 연기상 트로피는 최종 심사에서 3표를 받은 '비틀쥬스' 김준수에게 쥐어졌다. 심사위원들은 "김준수의 '비틀쥬스'라고 말할 정도로 확실하게 존재감을 보여줬다. '대극장에서 자기 이름을 붙여도 될 정도로 보여주는 배우가 얼마나 되나'를 생각하게 된다"면서 "김준수는 뮤지컬 배우가 갖춰야할 춤, 노래, 연기 모두 잘해내는 배우다. 관객과 함께 하나가 돼서 즐겁게 뛰어노는 김준수를 보면 관객도 함께 무장해제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건 링크에서
심사위원평가 엄청 자세하게 주네
몽유도원하고 긴긴밤하고 엄청 싸웠나봄ㅋㅋ 하지만 그럴만한 결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