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욜에 빌리 보러 가거든 줄거리는 아는데 영화를 안 봄
난 스포 싫어해서 웬만하면 결말 모르고 간단 말이야
넘버는 귀에 익어야 하니깐 앞부분은 들어도 2막 넘어가면 OST도 안 듣고 꺼버림(뮤지컬은 대사가 곧 스포니깐ㅋㅋ)
그래서 오페라의유령/맘마미아/물랑루즈/비틀쥬스/라이프오브파이 이런 거 전부 앞 부분만 보고 결말 다가올 쯤엔 안 봤는데 현장에서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니깐 흥미진진해서 되게 좋았어
하지만 한편으론 주요 포인트를 놓치게 될까 봐 불안한 마음도 있는데
빌리 영화를 보고 갈까 말까 고민 중임.. 엄마랑 같이 가는데 집에서 같이 볼까 싶어서
덬들은 어떤 편이야 ?_?
① 미리 보고 감상 포인트를 예습한다
② 현장에서 반전과 신선함을 만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