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얘기나오길래,, 본사입장에서 써보고싶어서
전사는 전체 내용보다 배우 관련해서 들고온것들 위주로
의상도 코르셋+자켓+롱부츠였다가 방공호 소개할때쯤 답답해하면서 코르셋 풀어버림
배우서사랑 직접적 관련까진 아닌데 외모정병+몸무게 신경쓰는거 붙어있어 전사에
2. 소원
오디션 합격 전화받기
-> 사장님한테 내일부터 못나간다고 얘기해야겠다! 이런 대사 있구
부모님한테 본인이 맨앞에 있는 플북 드리기
-> 아빠가 공연보러왔는데 계속 나왔다 들어갔다 하니까 못알아봤었다
파란옷이었지? 했는데 난 빨간옷이었다
주인공이 하고싶다
3. 여기서 나가면 꼭 다시 무대로 돌아갈거다
4. 퇴장때 배우 프로필 챙겨서 나감
부차적으로는 끝말잇기 용어들이 거의 무대관련이거나 그런거?
아쉬웠던건... 난 더라맨에서 무명배우 전사 자체가 안된다라고 생각하진 않거든? 오히려 당사자성이 있으니 더 잘 가져올수 있다고도 보는데
우선 가져온 서사가 보는 입장에서 솔직하게는 큰 설득력이 없었어... 차라리 더 딥하게 들어가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ㅜㅜ 직업군 자체는 굉장히 특정되어있는데 내용은 얕게 느껴지니까, 전사에 직접적으로 공감이가냐? X 그렇다고 캐릭터적으로라도 몰입이되냐? X 이도저도 아니다싶은게 사실 제일 컸고...
연기로라도 납득시켰냐? 도 아니라서 최종 아쉬움...........
연장선으로... 무명배우 전사를 준비했으면 무대위의 배우랑 분리될수 있도록 더 신경써야하는 부분은 분명 있다고 생각하거든
난 그래서 웃포긴 하지만 끝말잇기에서 름솔 려원 얘기하는것도 좀 굳이싶었고 사실,, "물긷는 아낙 하인2 이런거말고" 비슷한 대사가 있었는데, 내가 베어 회전을 돈적이 있어서 더그랬던거같지만 나디아 대사가 너무 생각났어
이러면 무대위의 이름없는 생존자와 연기하는 배우 김이후를 분리해서 보라고 관객에게만 요구할수는 없어진다고 느껴져서ㅠㅠ
우선 배우 첫공이니... 공연 하면서 전사나 연기 좀더 정리되면 나아질수는 있을것같아 어젠 넘버도 떨어선지 목이 안좋은지 아쉬웠어서...
잘본 장면이 없던건 아니야!! 존버 디자인 관련해서 풀어내는 부분같은건 되게 흥미로웠어 그래서 잘 다듬어오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