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민제 총막공 보고 와서 계속 여운이 안가심 ㅠㅠ
어제 주노엄마가 아들 문밖으로 보내버리기 전에
한번 안아보자고 해서 모자가 포옹하는데 너무 마음이 찡했음
그리고 "야~죽었든 살았든 존재하면 외롭다~그러니까
나 이렇게 계속 이상하고 낯설게 살래"(대충 생각나는대로 씀)
이 대사 할때 샤가 울컥 해가지고 목소리 떨리는데
민제리디아랑 객석 다같이 울컥해가지고 ㅠㅠㅠㅠ
샤가 해피엔 딩 딩 딩디리딩딩~~비틀 업~따~하고 멘트쳐서 또 눈물남ㅠㅠ
어제 민제리디아 여러번 울컥하는거 꾹꾹 참으면서
극 잘 이끌고 찐 마지막에 집~으 로~할때 뿌앵~~하고 터짐
무인 때 배우들 소감 쭉 듣는데 배우들도 이 극이
관객들한테 많이 사랑받은거 모두 느낀것 같아서
회전러로써 너무 행복했음
객석에 팝튜브 엄청 많아서 너무 예뻣는데
뉴기아담이 객석이 너무 예쁘다고 하더라 ㅎㅎ
다음 삼연 오면 팝튜브 공식 엠대로 만들어줘도 좋을것 같음
이 작품을 알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
담긴 메세지도 사랑스럽고
그걸 연기하는 배우들 한명한명 정말 최고였어
앙상블 배우들까지 꼭 삼연때 손잡고 오면 좋겠어!
샤가 무인 때 이 극 하면서 본인 개인의 일상도 더 즐겁고
밝아졌다고 그랬는데 나도 개인적으로 비틀 관극하면서
삶에 대해 좀더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게 된 계기가
된것같음 물론 현생 살면서 또 리셋 되겠지만ㅎㅎ
내 삶이 흑화되기 전에 삼연 와주면 좋겠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