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연극보단 뮤지컬이 더 내 취향이긴해
그래서 그런지 와 1막이 너무너무 길어너무너무너무 길어 1막이 너무 길어서 2막은 진짜 후루룩 끝나는 느낌이야
물론 2막이 15분 짧기도 한데 자첫에서 1막 언제끝남 언제끝남 언제끝나!!!!!!
처음 보러 가면 진짜 언제끝나지 어디가 1막의 끝이지 엥 또 안끝나? 또 ? 또? 어디까지야!!! 하다가 1막 끝나더라
그리고 좀 정신없어 문장 하나를 세명이서 번갈아서 치기도 하니까 살짝 정신없고..
뭔가 소설책을 연극으로 보는 느낌이었어
지문을 다 읽어주는 느낌이라 난 거기서 좀 현입되더라
이건 걍 취향따라 갈릴듯 이 방식이 좋다는 사람들도 많은거 알아!
그래도 정말 좋은 극이더라
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 이상은 힘들어서 못보겠음 개인적으로...
총을 주인공으로 한 신박한 시점(?)의 이야기여서 이렇게도 쓸 수 있구나 했어
한 번 정도 볼 만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