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어셔 없어서 당황
자리는 그냥 줄 서서 아무데나 앉으면 된대서 당황
공연 시작 2분 전까지 하우스 오픈 안 해서 당황
버릇 못 버리고 중블 전진 했는데
알고보니 학부모들은 다 뒤에 앉고 동기들 앉는 자리였어서 당황
버릇 못 버리고22 죽은듯 관극하다가 공연 중에 환호하고 야유하고 웃고울고 너무 프리해서 당황
애배(동생) 없는 장면에서 동태눈깔 됐다가
앞열에 앉은 학생이 촬영담당인지 계속 사진 찍는데
액정 켜놔서 보이는데 사진을 너무 못 찍어서ㅠㅋㅋㅋ
그거 구경하다가 시간 다 갔네 ㅋㅋㅋㅋ
내 애배도 잘 찍어주세요...
애들은 애들인지 캐 하나 죽으니까 온사방에서 훌쩍훌쩍
아 나 너무 재밌고 신선했다 ㅌㅋㅋㅋㅋㅋㅋㅋㅋ
촬가 컷콜에 대포 들고 연사 갈기다가 주변 둘러보고 머쓱해졌다가
애배가 카컨 해줘서 기분 조아짐
갠퇴도 해주셔서 셀카 찍고 선물 드리고 옴 ㅋㅋㅋㅋㅋ
아 재밌당
아 글고 교내 공연용 소극장이
댕로 앵간한 극장보다 단차 간격 좋드라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