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크 저격 의도 1도 없어서 시간 좀 지난 상태에서 씀ㅋㅋㅋㅋ
내 옆분이 장난 아니었는데 진심 관크가 하나도 안 느껴질 정도로(과장) 좌석 간격 미쳤고 의자가 미친듯이 안정감 있어ㅋㅋㅋ
1. 좌석 간격
쩍벌 미쳤었음
왜냐면 이분이 쭉 주무셨는데 의자에서 잘때 왜 몸 기울여지면서 다리 벌어지잖아
그상태였음
근데 좌석 간격 넓어서 내 몸에 1도 안닿음ㅋㅋㅋㅋㅋ
2. 의자 안정감
1막은 푹 주무셨고 2막부터 이제 움직이기 시작하시는데 그냥 움직이시는게 아니라 정말 널을 뛰듯이 움직였단 말이야
자세 다시 잡느라 팔받침대 잡고 반쯤 일어나서 다시 쿵 앉는 걸 반복하시는데 내쪽으로 그 진동이 안느껴짐
나 이때 정말 감격해서 눈물 흘릴뻔ㅋㅋㅋㅋㅋ
3. 방구 냄새 정화
주무시다가 꼈는지 냄새 났는데 천장이 높고 간격이 넓고 공간이 트여있으니까 냄새도 금방 날아가더라
결론
엘아센은 사랑입니다...
9호선 사람 붐비는거만 좀 참으면 맨날 가고싶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