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사고 이후로 인터미션 없은 극을 보기 힘들어졌어ㅠㅠ
그걸 알아차린게 바로 이전 시즌 어햎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고 전에는 렛미플라이도 잘봤음)
너무너무 보고싶었던 극이고 자리도 좋았었는데....
극 중후반부 들어서면서부터 컨디션이 나빠졌는데
중간에 퇴장하기 어려운 자리라 그냥 기절하듯 눈감고 버텼어
극 마치고 나니 온몸에 식은땀이 나서 옷도 축축하고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
내 인생에 유일한 취미가 관극뿐이라 진짜 속상해서 죽고싶어
그이후로 강제로 관극 쉬다가 최근 대극장을 갔는데 인터미션이 있으니 좀 살거 같더라구...
근데 내가 웬만한 대극장극은 다 봤거든 1N년차 대극장러라
사실 이제 소극장 중극장을 보고싶은데 몸이 따라주질않네
어햎도 뒷부분 마저 보고 싶은데 중간 입장도 안되고...
절망스러워...... 제발 방법이 없을까?? 도와줘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