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설공찬'은 어떻게 무너졌나…이비컴퍼니 회피형 대표의 민낯
https://m.news.nate.com/view/20251110n18505?mid=e02
최근 문제가 됐던 '설공찬'의 개막도 쉽지 않았다. A씨가 독단적으로 상상스테이지챌린지 등 사업을 신청하고, 무대 감독을 구하지 못하는 등의 기행을 펼쳤던 것. 이에 당시 내부 직원들은 연출과 A씨가 다투는 것을 여러 차례 목격했다고 전했다.
A씨의 독단적인 결정이 이어지면서 '설공찬'의 개막 여부를 두고 논의가 계속됐고, 결국 제작진은 개막을 불과 3주 앞둔 시점에서야 티켓 오픈을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 대부분의 공연이 최소 한 달 이상의 기간을 두고 1차 티켓을 오픈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설공찬'은 이례적으로 촉박한 일정이었다.
이후 리허설 과정에서도 예상치 못한 혼선이 이어졌다. 영상 팀이 페이 미지급의 이유로 영상프로젝터 장비를 철수시켰고, 연출은 극장 리허설 당일에 이를 통보 받았다. 이로 인해 '설공찬' 배우와 스태프들은 동선, 연출 등을 공연 직전에 급히 바꿔야 하는 상황까지 놓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 전문 보면 가관임 그냥 회피만 한 게 아니던데
배우들 진짜 욕봤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