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영화 보고 위키드에 잠시 빠져서 올해 내한도 당연히 갈려 했는데 가격땜에 망설이다가 서울 막공이 다가와서 30퍼 할인으로 S석으로 갔다왔어
가기 전에 문자가 왔는데 1부 엘파바 디파잉 그래비티 할때 플라잉 장치 문제로 나는 장면 없이 진행된다고 하는거야 ㅠ
실제로 없이 봤는데 너무 아쉬웠음
배우분은 깔끔하게 노래를 잘하셔서 더 아쉬웠어(참고로 엘파바는 배우는 얼터가 나온거 같더라구)
그리고 후기를 봤는데 플라잉 장면 없는 건 오늘만 그런건 아니고 어제도 그랬었나봐 결국 20% 환불해주거나 아예 안본 사람들은 전액 환불 해준다고 함
1부까지는 내용을 아니깐 자막 없이(?) 걍 봤는데 ㅋㅋ
2부부터는 모르는 내용이니(따로 안찾아봄) 자막으로 흘깃 거리면서 보게되니 확실히 배우들 연기 하는거에 집중이 잘 안되긴 하더라구 ㅋㅋ;
글고 2부 넘버는 no good deed가 젤 인상 깊었음
노굿디드 계속 생각나서 집에와서 유튭도 찾아서 듣고 영화도 기대되더라
2부 스토리는 뭔가 전개가 되게 빠른 느낌이라 생략된게 많아보이고(?) 아쉽긴 했는데, 마지막 엔딩까지 보고 나니깐 꽤 여운을 많이주고 괜찮은 스토리라 생각함
아쉬워서 이제 서울 공연 끝나고 부산에서 또 하던데 부산까지 가서 플라잉 장면 있는것도 보고 싶음 ㅋㅋㅋ
제목은 별거 없다 하고 쓰다보니 내용이 길어졌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