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재범해진이 최애해진쌤이라
최애해진쌤 위주로 후기씀!!!
해진선생님 너무 다정해서 눈물이나더라..
옥도정기 바를때 너무 다정하심..
대사도 너무 다정했는데 정확하게 기억이안남..ㅋㅋㅋ
범해진선생님 섬팬에서 히카루에게 편지쓸때
'살 날이 얼마남지 않났다고 합니다'라고 합니다로
편지쓰시던데 이부분 너무 극호임
글구 '나와 같은 병을 앓고있다니 불쌍한 사람' 이부분도 너무 좋아
진짜 히카루를 너무 사랑하시는 선생님같아 ㅋㅋ
재범해진은 편지 뒤에 글쓴 '사람'을 사랑하는거같아
그 '사람'과 나눈 감정들을 잊지 못하는거같고
기범세훈이는 해진쌤의 '글'을 사랑하는거같더라
서로 사랑하는 대상이 다르니까 비극으로 치닫을수밖에..ㅠㅠ
극이 진행되면서
재범해진은 사랑하는이에게 해줄수있는게 글밖에없어서
같이소설을 쓰는거같았음..(내생각) 그리고 자꾸 세훈이가 히카루인거
눈치챘을때도 아닐거야 하면서 계속해서 부정하는 느낌이 들어
해진의 편지에서 해진쌤이 편지쓰고 '그녀에게 주고싶던 꽃과함께'할때
천장에서 뿌려준 꽃잎 모닥모닥해서 원고지 위에 탁 올려놓더라ㅠㅠ
그리고 세훈이에게 편지도 넘겨주고 펜도 넘겨줌ㅠㅠ
기범세훈 잘생겼더라 창용윤이 '홍안의 잘생긴소년'이라 하던데
맞말.. 잘생겼어요..
마지막에 히카루랑 서로 부둥켜앉고 우는 엔딩맞이하는데 진짜 짠혀...
나중에 범해진 범세훈 또 봐야지
오늘 너무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