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살아서 극 보고 원래 바로 집가는데
1박2일로 온거에다가 그날 날씨가 개좋아서
또 사람들 잔뜩 서 있어서 같이 기다렸음
마지막에 나오시더라구?
오 대박대박 하면서 폰으로 영상 찍고있었는데
맨~~ 끝에 서있었단말야 솔직히 내가 서있는곳까지
올거라고 생각을 못하고 그냥 히히 하면서 찍고있는데
차례대로 인사해주면서 끝에까지 오는거야
개당황해서 오늘 멋졌어요 수고하셨어요 뭐 이런말도 안나옴
걍 배우님이랑 나랑 3초 서로 쳐다보기만하고
눈빛이 꼭 저한테 할말없으신가욤??^^ 이런느낌?
내가 암말도 안하니까 걍 배우님이 꾸벅하고 가셨엌ㅋㅋ
숙소가는길에 아 이것도 많이 다녀봐야 입이 트이겠구나 싶었음
얼굴보고 주접떨려니까 안나왘ㅋㅋㅋㅋㅋㅋ
찍은 영상 볼때마다 그 3초가 너무 민망머쓱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