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라이카 이야기에 관심 많은편이라 노래 혹은 관련창작물도 찾아보는 덬이거든 그래서 라이카 뮤 나온달때 꼭 봐야지했었음. 솔직히 1막 끝났을땐 갓극하나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2막은 소올직히 좀 아쉬웠..
왕자가 지구를 멸망시킨다는 계기와 설득력이 너무나 부족했기에
장미랑 라이카도 말했지만 그럼 인간외에 다른 생명체는 어쩌라구요...
그리고 라이카가 인간들에게 한번더 기회를 준다고 했을때 달랑 동상세워 추모하는거 말고 적극적으로 동물실험 반대운동을 하는 캐롤라인 모습을 보여줬음 서사의 완성이었을텐데ㅠ 그래야 인간들을 살려준 가치가 있는거자나...
그거랑 별개로 강아지들은 인간한테 바보같이 사랑을 주는존재지만
첫씬에 모니터에 생전 라이카 모습 나올때부터 눈물터지고 내내 엄청 울었다.... ㅠ
그이후 보내진 동물들도 어느행성에서 살아가고있을거란 이야기는 다른 창작물에도 나오더라구 그래봤자 인간의 정신승리 죄책감 들기란 생각만든다만
아 그리고 내가 오늘 베스트 캐슷으로 본건가? 진짜 배우들이 역에 찰싹 붙더라 음색 피지컬 연기까지! 다른캐슷도 볼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