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웃긴 게 다른 건 알겠는데
막 인물 둘이 싸워서 심각한 분위기에 웃는 거 진짜 모르겠음...
분위기 파악이 안 되는 건가...
그게 웃긴 건가...
요즘 회전 도는 극에 머글이 많은데
싸우고 분위기 개심각한 부분에서
자꾸 사람들이 웃어서... 자꾸 기분 이상해짐
심지어 오늘은
"새 한 마리가 죽었습니다."
라고 하는 대사에서 갑자기 뒤에서 깔깔깔깔 소리 나서
나 진짜 좀 공포를 느낌....
사람마다 웃긴 게 다른 건 알겠는데
막 인물 둘이 싸워서 심각한 분위기에 웃는 거 진짜 모르겠음...
분위기 파악이 안 되는 건가...
그게 웃긴 건가...
요즘 회전 도는 극에 머글이 많은데
싸우고 분위기 개심각한 부분에서
자꾸 사람들이 웃어서... 자꾸 기분 이상해짐
심지어 오늘은
"새 한 마리가 죽었습니다."
라고 하는 대사에서 갑자기 뒤에서 깔깔깔깔 소리 나서
나 진짜 좀 공포를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