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깡에반 승우코너로 봤는데 이둘은 친구가 될수도 있었을거같아
깡에반은 다른사람의 마음에 예민하고 따듯한 친구고 승우코너는 본인을 멋대로 재단하지 않는 사람에겐 다정하더라고
둘다 사랑에 고픈 소년들이라 친구가 됐으면 좋았을텐데..
마음 아파하면서 봤어 너무 좋은 극이야
깡에반은 다른사람의 마음에 예민하고 따듯한 친구고 승우코너는 본인을 멋대로 재단하지 않는 사람에겐 다정하더라고
둘다 사랑에 고픈 소년들이라 친구가 됐으면 좋았을텐데..
마음 아파하면서 봤어 너무 좋은 극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