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언제냐 진짜 너무 옛날이라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예전에 면세 찬스로

처음 데세랄을 들였거든 보급형으로ㅎㅎㅋㅋ 800D 였나..

그거랑 번들렌즈로ㅋㅋ 나름 야외 공연도 찍어보고 했었는데

당연히 핸드폰보다 아주 조금 더 선명한 정도라 재미가 안 붙는거야ㅜ

또 엄청 돈을 들여서 장비를 업글할 맘도 안 생기고ㅜ

헝망 정도는 고민해보다가... 사실 찍는 것도 찍는건데 보정이 참 중요하잖아,,?

거기서 또 막혀서,, 나의 찍덬의 꿈은 옷장 속에서 먼지 쌓여가고 있따ㅜㅎ

그래서 스콜이나 커튼콜데이 이런 거 있어도 난 항상 박수치는 사람..ㅎㅎ

금손 찍덬들 부럽고 항상 고마우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