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뛰면서 인사하시는거 보고 안보면 후회하겠다 싶어서 보ㅓㅆ는데
은태배우님 소매에 셔링있는 하얀 셔츠 입으신거 너무 홀리해
그 눈을 떠 ~ 웃는놈까지 진짜 연기와 노래 다 미치셨더라ㅠㅠ
한번 더 보고싶은데 끝이라니.............ㅠㅠ
그리고 소향조시아나 연기 너무 앙큼해서ㅋㅋㅋ둘이 붙을따 창과 방패 느낌으로 재밌었어
은태배우님 소매에 셔링있는 하얀 셔츠 입으신거 너무 홀리해
그 눈을 떠 ~ 웃는놈까지 진짜 연기와 노래 다 미치셨더라ㅠㅠ
한번 더 보고싶은데 끝이라니.............ㅠㅠ
그리고 소향조시아나 연기 너무 앙큼해서ㅋㅋㅋ둘이 붙을따 창과 방패 느낌으로 재밌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