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필리어와 관계는 크게 기대 안했는데 배우들이
잘 살린거같아 서로 정말 사랑하는데 운명과 권력에
휘둘리는 가여운 사람들 같았음
3시간이라 집중력 떨어질까봐 걱정했는데 시간
금방 지나가더라 깨알 개그씬도 있고ㅋㅋㅋ
원로배우님에게 이런 말씀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박정자배우님 넘 귀여우심ㅋㅋ
마지막 장면도 정말 멋있었고 커튼콜때 관객들도
배우들도 오래오래 서로에게 박수쳐줘서 좋았어
잘 살린거같아 서로 정말 사랑하는데 운명과 권력에
휘둘리는 가여운 사람들 같았음
3시간이라 집중력 떨어질까봐 걱정했는데 시간
금방 지나가더라 깨알 개그씬도 있고ㅋㅋㅋ
원로배우님에게 이런 말씀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박정자배우님 넘 귀여우심ㅋㅋ
마지막 장면도 정말 멋있었고 커튼콜때 관객들도
배우들도 오래오래 서로에게 박수쳐줘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