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 굿즈 설명때도 느낀거지만 이번 영상에서 덕잘알인 누군가의 기획력이 느껴진다... 굿즈 소개 영상에 케이땅이 직접 나와서 굿즈 하나하나 직접 입어보고 시연해보고 하는데 어떻게 안 사고 버텨ㅋㅋㅋㅋㅋ 젓가락도 하나 살까 하다가 칠 벗겨질까봐 보류해놨는데 케이땅이 젓가락 가지고 싶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ㅋㅋㅋㅋ 당연히 사야죠 네ㅋㅋㅋㅋㅋ
잡담 트라이스톤에 덕잘알이 있는 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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