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 의류브랜드의 전시회가 있어서 아마도! 스타일리스트 따라서 닼민팀으로 다 같이 간 게 틀림없는 닼민!
코레나니 끝나고 다른 일하러 가는 중에 들렀는지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의상은 코레나니 의상과 같네.
암튼
닼민 인스타스토리가 올라와서 보다가 이 유딩은 뭐하고 있는거지 싶었지.
디자이너분까지... ㅋㅋㅋ 뭣 들 하시는 거지 싶다가...
https://gfycat.com/ImpressionableAlarmedHorseshoecrab
카와시마 유키미라는 분의 인스타로 들어가봄.
닼민이 스토리에 친절하게도 링크를 올려놔서 그 링크타고 인스타하고 스토리까지 구경함.
근데... 어? 마리코사마?!
스즈키 아이리도 보이고... 그 외에도 다른 연예인들도 있었지만... 나덬은 마리코만 봄.
그리고 히죽임.
히죽이면서 마리미나다 ㅠㅠㅠ 하고 울뻔 ㅋㅋㅋ
아.................... 내가 마리미나 얼마나 좋아했는데 ㅠㅠ
암튼...
그랬음...
비록 만나서 사진 한장 올라오는 일이 없지만... 그래도 마리미나 발걸음한 공통의 장소 하나에 잠시 즐거웠음.
아쉬우니까...
닼민과 카와시마상의 투샷은 더 크게 보자!